안녕하십니까. 야영하는 책고입니다.
오늘 가지고 온 물건은 코맥스 식기세트입니다.
저는 가끔 캠핑을 즐깁니다만.
캠핑의 진짜 목적은 불멍과 감성이라고들 합니다.
제가 진짜 캠핑을 시작한 목적은 바로
요리를 좋아하는 저에게 숯불 요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기 때문이지요
캠핑에 가서 요리를 자주 하는 저에게
아주 딱 걸맞은 제품을 선물 받았는데요.
가격
무려 3만원이 아닌 2만 9천 9백원!
맞습니다 생일 우려먹기입니다.
한 달 내내 계속되는 건 착각이 아니라 여러분 생각이 맞습니다.
오늘도 여유롭게 의자에 앉아 쉬다가 언박싱을 진행하겠습니다.
백수의 삶은 한 달이 지난 지금에도 매우 좋습니다.
냉장고를 열어 고이 넣어둔 카아아아아앗타칼 등장~★
박스 포장, 뽁뽁이 포장, 압축 비닐 포장으로 3중으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.
일단 겉포장 박스가 매우 맘에 듭니다.
케이스 크기는 가로 실측 사이즈 내외 1~2 cm 안입니다.
집에 대부분 갖고 있는 가스버너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.
구성품은 이런 느낌입니다.
케이스 마감도 훌륭합니다.
한번 열어볼까요?
전용 가방에 똑딱이까지 들어있어 내용물이 흘러내리거나 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.
안에 포장도 이쁘게 되어있습니다.
첫 포장 벗기는 일은 생각만 해도 설레어 죽습니다.
꺄악! 투명 포장지 벗겨버려!
포크와 수저가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.
심지어 포크 수저입니다.
군생활의 굳건히가 생각날 듯하면서도 수저 끝에 달린 포크가 절 안심하게 합니다.
(호국이도 어서 오고)
컵의 크기는 만지는 느낌은 카스 글라스 잔 보다 쪼금 큽니다.
용량 및 재원
용량은 220ml입니다. 냉동 냉장 다 되고 레인지도 가능합니다.
재질은 폴리프로필렌(PP)
내냉, 내열온도는 -20도~100도입니다.
코맥스에서 제조 및 판매까지 전부 하니까 매우 믿음직합니다.
컵의 겉 마갑도 부드럽고 바닥 모양도 훌륭합니다.
접시가 이쁘게 수납되도록 잘 겹쳐집니다.
접시 코팅도 매우 훌륭합니다.
대접시에 반찬접시가 딱 아다리가 맞는 게 극락입니다.
상품페이지에 있는 사진들을 몇 개 갖고 왔습니다.
1~2인 캠핑족을 위한 캠핑상품입니다.
전용 케이스로 오염을 방지하고
BPA 소재로 안심하며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도 좋습니다.
휴대성이 좋아 캠핑에 매우 적절합니다.
이동시 흘러내릴 염려도 없습니다.
색도 베이지로 감성을 저격합니다.
다음 캠핑 때는 꼭 사용해보도록 하려고 합니다.
여러분도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꼭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.
이상 음식 하는 걸 좋아하는 책고였습니다.
아 마무리 하는게 너무 어려운데?